전체 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점보 페어틀 이미지 용량이 매우 큽니다. 데이터 사용 중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아래에 파트별로 분배해둔 이미지가 있습니다.파트별로 분배 페어틀 백업 해당 글은 @185x159cm의 장르 Oc × Canon 페어틀 백업용입니다.저장 또는 내용 참고를 금지합니다.25년 5월을 기준으로 페어틀을 분류합니다.서사의 순서는 뒤죽박죽이나 페어틀과 함께 코멘트 적어두겠습니다.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왜그랬냐 페어틀이야기의 시작이자, 둘 사이에 현재가 존재하는 이유.이방인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A와, 그의 책임감에 강력히 거부를 느끼던 R. 그때의 초기입니다. A는 생판 남에게 책임감을 느끼는 것은 원하지 않았을 테지만 자신이 데려온 이방인이 몬드 내에서 일을 벌였으니 그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고심했을지도 모르죠. R을 내버려두는 것도, 몬드 내의 다른 사람처럼 신경 쓰는 것도···. 머리가 아픈 일이었을 거예요.R역시 A의 책임감을 느끼고 싶어하지 않았으니까요... 이전 1 다음